보건부는 오늘 아침 nCoV 양성반응을 기록하지 않았다. 총 감염자는 1,049명을 유지했고 지난 3일은 지역사회를 감염시키지 않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19명이 코비드-19에서 치료되었다. 이 질병에서 회복된 총 인원은 805명이다. 코비드-19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35명으로 3-4차례의 음성 검사 끝에 3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국내 감염자는 총 691명으로 이 중 다낭 관련 감염 건수는 7월 25일 현재 551건이다.
치료 중인 환자 중 nCoV 음성 판정이 한 번 27명, 두 번 음성 판정이 24명, 세 번 음성 판정이 35명이었다.
치료위원회에 따르면 5건은 예후가 매우 심하며 사망 예후가 있는 1건은 다낭폐병원에서 치료 중인 51세 여성 '환자 604'이다. 이 환자는 코비드-19, 심부전, 고혈압, 당뇨, 말기 만성신부전증으로 폐렴 진단을 받았다.
다낭폐병원은 전국 최대 규모인 42건의 코비드-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호아반구 의료원은 36건, 꽝남중앙종합병원은 31건을 진료했다.
격리구역에서 밀접하게 접촉하고 출입하는 인원은 모두 4만 명이 넘는다. 800명 이상의 병원에 집중되었고, 15,000명 이상 집중적인 격리, 나머지는 집과 숙소에 집중 격리되었다.
전세계적으로 2670만 명 이상의 사람이 코비드-19를기록되고 있으며, 87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었다. 감염과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과 브라질이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