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국 기자 2020.08.25 18:03:45
이번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적인 동질성과 차이, 기억남는 통역 그리고 코비드-19때 발생한 한국과 베트남과의 오해 등을 박 감독의 전담 통역사 레후이콰 원장에 들어 본다.
그는 누구보다 한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베트남 사람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뿐 아니라 대부분의 베트남 사람은 한국과 한국 사람을 좋아한다. 단편적인 사건이나 상황을 보고 확대 해석하는 것은 양국 간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것이다.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양국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정스타 TV를 통해 진실한 베트남을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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