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최대 건설 철강 업체는 상반기 수익이 30% 증가한 5조 동(2억1700만 달러)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이익의 급증을 매출 증가 때문이라고 했다. 상반기에 150만톤이 넘는 건설과 압연강재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했다. 수출은 67% 증가한 20만3,000톤을 기록했다.

호아팟 역시 농업과 가축 사육에 관심이 있으며, 이로 인한 이익은 2분기에 22배 급증한 360억 동(1,56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부동산 수익은 85% 감소한 300억 동(130만 달러)을 기록했다.

-브앤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