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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공개석상에서 마스크 착용을 계속 권고

이정국 기자  2020.07.25 12: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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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정부는 공공장소와 혼잡한 장소에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코비드-19의 예방과 통제에 관한 총리의 최근 결론에 따라, 하노이시는 위와 같은 제안을 했다. 해단기관에게 전염병 예방과 통제 조치를 정해진 대로 계속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당국은 전염병 예방과 통제에 소홀함이 없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하노이시는 2차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대적으로 경계하고 있다.

 

수도의 보건 부문은 "가능한 전염병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항상 경계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 탐지, 검역, 국지화 및 억제라는 5가지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며 전염병의 진화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관광부는 전문가, 투자자, 숙련된 근로자를 입국과 격리를 위해 더 많은 숙박업소를 마련할 것을 시에 제안하 관련 부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조건이 허락되고 중앙의 지시가 있을 때 국제 관광객들을 환영할 계획도 있다.

 

하노이는 전염병 퇴치와 경제 발전이라는 이중 과제를 수행하면서 생산과 사업상의 어려움을 제거하고 공공 투자 지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안하였다.

 

쯕바흐, 바흐마이, 하로이 등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환자(121명)가 발생한 지역이었다. 하노이 당국은 공공장소와 혼잡한 장소에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거듭 요청했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