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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호치민, 9인승 차량 진입 거부

Bethany Tr 기자  2020.03.30 1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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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치민은 3월 30일 오늘부터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4월 15일까지 9인승 이상의 차량에 대한 진입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교통부가 베트남 베트남 철도청 및 현지 교통 도로국에 보낸 긴급 지시에 따르면 하노이와 호치민을 오가는 노선의 100킬로미터 이하의 거리는 하루에 2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노선은 하루에 한 번밖에 갈 수 없다.

 

각 차량은 20명 이상을 태울 수 없거나 좌석의 50% 이하를 사용해야 한다.

 

모든 지역들은 대중 교통을 최소화하도록 요청받았다.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차량이나 물품 운송에는 영향이 없다.

 

베트남 철도 및 기타 철도 회사는 철도 운행을 중단하도록 요구되었다. 하노이-호치민노선은 하루에 두 번 운행할 수 있다.

 

해양과 수로 행정부는 본토에서 섬으로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선원과 승객을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