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뗏 기간 푸미흥에 크레센토 호수를 따라 꽃 축제가 열린다. 낮보다는 야간에 방문하는 것이 더 아름답고 운치가 있다. 뗏 첫날 저녁 경치를 카메라로 잡아 보았다.
야자수잎 모양의 장식물 사이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해바라기 사이로 여인들이 다정하게 걸어 가고 있다.
황금을 나타내는 국화 옥수수밭의 조화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푸미흥 다리에서 바라본 크레센토는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쥐 띠해라 쥐의 조형물이 많다. 베트남 소녀가 멋지게 포즈를 취한다.
국화와 여러 꽃으로 만들어 진 작은 호수, 정취가 있다.
멋진 등 아래서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들 많다.
라자다 쇼핑몰의 간판이 보인다. 축제의 시작이 되는 입구다. 쥐의 형상이 앙증맞다.
크레센토 몰의 베트남 전통 악기 연주회이다.
이래 저래 베트남은 뗏 연휴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