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드론과 초경량 항공기 사용에 대한 규제를 더욱 엄격하게 하고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드론은 베트남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실 생활에 많은 유익도 가져왔다.
그러나 또한 국가 안전과 방어에 위험을 가져 온 것도 사실이다. 국방부는 곧 드론 관리에 대한 규정을 곧 만들기로 했다.
이 규정들은 드론의 접근 금지 구역들을 규정할 것이다.
훈련이 끝날 때까지 공항에서 반경 8km 이내로 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면허는 어떤 민간단체나 개인에게도 발급되지 않을 것이다.
드론과 초경량 항공기의 연구, 설계, 생산 및 거래와 관련된 규제도 강화된다.
이미 드론을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들은 당국에 등록해야 할 것이다.
두 대의 상업용 항공기가 드론에 의해 공격 당한 것으로 의심되어 지난 11월 정부는 전국 공항 반경 8km 이내에서 드론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