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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한국 비즈니스 서밋 광남성에서 개최

베트남-한국 비즈니스 서밋은 11 월 9 일 중부 꽝남 에서 신생 기업의 양자 협력에 대한 정책과 방향, 혁신 및 기술 개발에 대해 논의를 했다.

최규섭 기자  2019.11.11 17: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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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서  Trinh Dinh Dung 부총리는 양국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시대에 비전과 협력 기회를 교환 할 수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베트남-한국의 경제 관계는 견실히 성장하여 657 억 달러에 달하는 총 8,190 개의 투자 프로젝트를 기록했다.

2018 년에 한국은 중국과 EU에 이어 베트남의 세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다. 베트남은 182 억 달러를 수출 한 반면, 한국에서 475 억 달러를 수입했다.

베트남은 'Made in Vietnam 4.0'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한국 기업들이 와서 4 차 산업 혁명과 관련된 제품을 생산할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은 한국과 광범위하고 포괄적이며 효과적인 강화를 원하며 베트남은 제조, IT, 에너지, 가공 및 지원 산업, 첨단 기술, 특히 농업, 인프라 및 스마트 도시 개발에 대한 투자를 장려한다고 했다.

베트남과 한국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공동 창업 및 협업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솔루션을 교환 할 것을 권장했다.